CE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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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일자
110 내 자식들아! 너희는 산업연수생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게야! (2014년 11..   박철호 1334 2014.11.26
109 귀여운 내 새끼들...(2014년 11월 26일 오후 10:36)   박철호 1320 2014.11.26
108 올해 건초는 다 끝났는데 아직 가져오지를 못했다. ( 2014년 11월 26일 오후 10:39)   박철호 1390 2014.11.26
107 흑염소 축사 월동 준비는 끝나고, 이젠 사슴장 정리를 다음주에 마감 해야....( 201..   박철호 1312 2014.11.26
106 세상은 힘들수록 이를 악물고 이겨 내는게 현실 이랍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일이..   박철호 1626 2014.11.23
105 즐겁게들 보내셔유, 지는 부산 녹용 판매 대기중!(2014년 12월 24일 오후 09:35)   박철호 1307 2014.12.24
104 우리 식구들 너무너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오후 07:41)   박철호 1400 2014.12.31
103 우리 산업연수생들의 노래가 내나이가어때서 이네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2014..   박철호 1350 2014.12.31
102 신년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날만 있었으면 좋겠당! (2014년 12월 31일 오후 11:17)   박철호 1385 2014.12.31
101 동해 왔다가 띁채로 전어를 잡았다, 세상 별일이... (2015년 1월 9일 오후 06:18)   박철호 1373 2015.01.09
100 국장님께서 화를 내셔서... 반성 중 (2015년 1월 12일 오후 05:03)   박철호 1378 2015.01.12
99 어머니   박철호 1452 2015.01.23